어제 오전 11시쯤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서 그물을 옮기는
작업을 하던 25톤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항구에 정박중이던 어선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크레인 운전자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엔진오일 등이 바다로 유출돼 해경이
방재에 나서 30m 길이의 기름띠를
제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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