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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세종·충남서 7명 숨져..학교 25곳 피해

김태욱 기자 입력 2023-07-17 20:30:00 조회수 159

충북 오송 궁평지하차도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가 세종시민으로

확인되면서 이번 집중호우 기간

세종·충남지역 사망자 수가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폭우로 충남 농경지 만여 ha가

침수나 유실됐고 축산농가 92곳에서

가축 17만 7천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약 650건의 피해가 접수됐고

침수와 제방 붕괴 등으로

약 9백 명의 이주민이 발생했습니다.



또 대전과 세종, 충남 26개 학교에서

토사 유실과 옹벽 붕괴 등 시설 피해가

접수됐고, 충남 5개 학교는 조기방학 등

학사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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