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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충남서 가축 2천500마리 폐사

문은선 기자 입력 2023-08-03 07:30:00 조회수 182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충남 도내에서

지난달까지 가축 2천53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홍성이 천 6백여 마리로

가장 많았고 아산과 논산, 예산 등의

순이었으며, 피해 가축은 돼지가 800마리,

산란계와 육계 등 닭이 천 730 마리였습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더위에 약한

젖소, 돼지, 닭 등은 30도 이상의

고온이 지속하면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해 면역력과 생산성이 떨어지고

심각할 경우 폐사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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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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