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폭염이 본격화되고 휴가철이
겹치면서'벌 쏘임' 사고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지역 내 벌집제거 신고는 1,757건으로
이 중 80% 이상이 7~9월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가장 많이 나타나는 벌은
환경부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외래종 등검은말벌과 왕바다리로 분석됐습니다.
시는 이들 벌들이 공격성이 강해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에 단 음식을 두지 않고,
밝은 색 옷을 입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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