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 반쯤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시상하수도사업소에서
하수 침전물 4톤 가량이 유출됐습니다.
사업소 측은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3시간 만에 흘러나온 침전물을
모두 수거했지만, 악취가 번져
인근 주민과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업소 측은 탱크에 담긴 하수 침전물을
다른 곳으로 옮기다가 작업자가
기기 조작을 실수해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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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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