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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냉방기 사용 급증..레지오넬라증 '주의'

문은선 기자 입력 2023-08-10 07:30:00 조회수 23

최근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늘면서

레지오넬라증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다중이용시설 190여 곳의

냉각탑수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을 검사한 결과

19건이 검출돼 소독 후 재검사 조치했습니다.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는

레지오넬라증은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보통 독감형으로 발현돼 대부분 2~5일 후

호전되지만 만성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폐렴으로 악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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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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