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법 형사 1부가
여학생에게 마약류를 먹인 뒤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학원강사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세종시에서 공부방을 운영하는
이 남성은 지난해 7월 중순
16살 여학생에게 다이어트 약이라고 속여
자신이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졸피뎀을 먹게 한 뒤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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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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