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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 '소아암 치료' 방사성의약품 주원료 개발

김윤미 기자 입력 2023-09-07 07:30:00 조회수 15

주로 희귀 소아암 치료제로 쓰이는

방사성의약품의 주원료가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에 맞춰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공급중인 방사성의약품인

'요오드-131 엠아이비지'의 주원료도

생산할 수 있도록 규정에 맞춰 개발했으며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원료의약품

허가 신청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허가가 승인되면 '하나로'에서 생산해 연평균

100여 명의 희귀암 환자들에게 공급하던

방사성의약품의 주원료를 해외에서

수입하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원측은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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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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