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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등 충남 시군 택시요금 '4년 만 인상' 잇따라

김윤미 기자 입력 2023-09-08 07:30:00 조회수 179

충남도가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택시요금을 올리기로 결정하면서

부여군 등 도내 시군에서도 택시요금 인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여군은 오는 18일부터

기본요금을 1.1km 기준 4천 원으로 7백 원

올리고, 거리에 따른 요금도 78m당 100원으로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심야할증 시작 시각 역시

자정에서 밤 10시로 당겨지고,

할증 비율도 30%로 높아집니다.



앞서 보령시와 태안군은 지난달부터,

천안시와 예산군도 이달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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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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