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보령 대천항을 통해 밀입국하려던
중국 국적자 22명이 검거된 가운데
보령 앞바다로 밀입국한 사례가
5차례 더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령해경은 지난 1995년 10월 오천면
외연도 인근 해상에서 중국어선에 탄 51명을
검거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6차례, 236명을 검거했으며 이들 가운데 1명은 탈북자고
나머지는 모두 중국 국적자였습니다.
중국 산둥성에서 태안까지는 직선거리로
300km, 보령까지 350km로 가까워
소형보트로 밀입국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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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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