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화물차가 갑자기 나타난 전동 킥보드를
피하려다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2시 반쯤 대전시 비래동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가 여중생이 타던
전동 킥보드를 피하려다 옆으로 넘어져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해당 교차로는 시속 30km 속도 제한 구간으로, 사고 당시 트럭 주행 방향으로만
황색 점멸등이 켜진 상태였으며,
경찰은 60대 운전자의 과속과 여중생의
교통법규 위반 여부 등을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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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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