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등 지역 거점 국립대 대부분이
졸업유예금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전국 10개 거점 국립대 중
서울대와 제주대를 제외한, 충남대와
충북대 등 8개 대학이 지난해 졸업유예제도를 운용하면서 졸업유예금을 부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충남대는 지난해 기준 학생 1명이
한 학기에 내야 하는 평균 졸업유예금이
46만 6천 원으로, 거점국립대 중 가장
많았습니다.
김 의원은 학생들이 취업난으로 졸업도 못 하는데 대학 측이 이를 대학 재정수입원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졸업유예금 제도 폐지와 함께 교육부 차원의 현장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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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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