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유소의 기름값이 석 달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의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764원,
세종과 충남은 각각 1,793원으로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경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2원에서 14원 내려가
석 달 만에 내림세로 전환됐습니다.
정유 업계는 국제유가의 하락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 기름값도 당분간 내림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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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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