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등에 쓰인 폐배터리를
친환경적이면서도 기존보다 성능을 더 높여
재활용하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팀은
다 쓴 폐배터리 양극을 원상태로 회복하거나
성능을 올려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해당 기술이 핵심 소재인 리튬 회수율이
97%에 달하고 기존 재활용 배터리보다
수명도 30% 이상 긴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특히, 고독성 폐수나 대기오염을
발생시키는 기존 재활용 공정과 달리,
친환경적 방식이라고 설명했으며, 앞으로
기술을 고도화해 국내 기업에 기술을 이전할
계획입니다.
- # 원자력연
- # 전기차
- # 폐배터리
- # 친환경
- # 재활용
- # 기술
- # 개발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기웅 kiwoong@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