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당이 높은 음료를 마시면
뇌종양 성장이 억제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습니다.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연구팀은
수술 등에도 생존 기간이 평균 15개월에
불과한 악성 암종인 '교모세포종'에 대한
실험을 통해 고 포도당 음료를 보충했을 때
뇌종양 성장이 억제되는 현상을 관측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 포도당 음료가 장내 미생물의
특정 균주를 변화시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면역반응을 높인다는 작용 원리도 규명했다며
새로운 방식의 치료 가능성을 열 것으로
연구팀은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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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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