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천안 시의원들이
박상돈 천안시장이 천안시민체육공원 개발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업체 제안으로 이같은 개발 구상을 밝힌 것은 시대역행적인
밀실거래라며 박 시장이 거론한 1조 원 수익은 근거 없는 뜬구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체육공원을 시민 쉼터로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행정부가 태도를 바꿨다며 개발이
결정되면 원소유주들의 환매권 행사가 쇄도해 혼란과 갈등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시장은 최근 시의회 시정현안 연설에서
천안시민체육공원을 택지로 개발하고
1조 원의 세외수입으로 봉서산 일대 사유지를 매입, 공원화하고 불당동에 공영주차장 건설과 종합병원 유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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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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