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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5개국 한상 논산에/투데이

조형찬 기자 입력 2023-11-10 07:30:00 조회수 196

◀ 앵 커 ▶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우리나라 상인들,
한상들이 처음으로 논산을 찾아
교역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충남의 우수 농특산물과 아시아 제품들이
소개되고, 수출입 상담도 진행됐는데
정례화될 가능성도 제기돼 새로운 해외
판로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형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갓 수확한 논산 딸기부터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들이 맛깔스럽게 전시돼 있습니다.

부여, 서천 등 충남의 우수 농산물과 공산품을 비롯해 베트남 침향 등 해외 특산품도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제품의 기능과 가격 등을 꼼꼼이 따져
수입 가능성을 타진하는 설명회도
즉석에서 진행됩니다.

◀ INT ▶빠상자르갈 / 몽골 바이어
\"한국 제품들이 저렴하고, 몽골에서 쓸 수
있게 믿을만한 제품들이 행사에 많이 있네요.\"

22개 회원국 중 15개 국가, 140여 명의
한상들이 참여한 아시아 한상대회가 논산에서 열렸습니다.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선
논산을 비롯해 충남 남부 지역과 베트남,
태국 등 국내외 67개 기업들이 전시 부스를
꾸려, 제품 소개와 체험은 물론 수출입
상담까지 이어지는 무역 박람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INT ▶ 백성현 / 논산시장
\"우리 논산의 농산물, 또 공산품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서
고부가가치를 인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S/U : 아시아 한상대회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정례화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창립 20주년을 맞은 아시아
한상총연합회는 회원국에서만 열던
한상대회를 국내로 확장해 우수 K-특산품을
선점하고, 시장을 넓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입니다.

◀ INT ▶ 윤 희 / 아시아한상총연합회 회장
\"돌아보니까 밖으로 수출해야 할 제품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홍보해주고, 국내 업체가 제조, 투자한다면 투자 상담도 하고..\"

기초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열린
아시아 한상 대회가 지역의 K-특산품 판로를
수십 억 인구의 해외 시장으로 연결시키는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형찬입니다.//

  • # 아시아_한상_대회
  • # 논산_국내_지자체_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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