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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세사기 피해자 86%가 20-30대

조형찬 기자 입력 2023-12-22 07:30:00 조회수 9


대전 전세사기 피해자의 86%가
2-30대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가 지난 19일까지 접수한
전세사기 피해자는 1,393명으로,
이 가운데 30대가 607명으로 가장 많고
20대가 592명으로 청년층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주택 유형은 젊은 층이 많이 사는
다가구 주택 거주자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다중주택과 연립주택, 오피스텔 순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서구, 유성구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시청사 2층과 4층에서
운영 중인 '전세사기 피해지원센터'를
운영 효율성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옛 충남도청 2층으로 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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