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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탈 여파 이어져..지역 의대생 대부분 집단 휴학

이승섭 기자 입력 2024-02-21 20:30:00 조회수 85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사의를 밝힌 지역 전공의들이 진료 거부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가 이들에게
업무 개시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의 6개 종합병원 전공의
530명 가운데 70%가 넘는 379명이 사직하겠다고 밝혔고, 충남에 있는 9개 의료기관에서도
전공의 3백 명 가운데 72%에 해당하는 218명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정부는 이 가운데 병원에 출근하지 않고
진료를 거부한 전공의 342명에게
업무 개시 명령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전국 40개 의대생이 동맹휴학을 결의한
가운데 충남대 의대생의 93%인 532명과
을지대 의대생 전원에 가까운 249명이
휴학 신청서를 냈으며, 충남대는 의과대학
학사 일정을 2주 미루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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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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