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지역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응급환자 지연
이송 등 의료 차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대전 중구에서는
복통을 호소하는 30대 외국인 임신부가
병원 14곳에서 진료가 어렵다는 통보를
받은 뒤 3시간 만에 전북의 한 대학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처럼 119구급차량이 전공의 부족 등의 이유로 응급실을 찾지 못해 환자를 지연 이송한 사례는 대전에서만 19건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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