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태안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인재 육성의 예로 일제강점기 조선통감부
초대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언급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산 교육계 등에 따르면 성 의원은
지난 3일 서산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에서
"미국이 일본을 굴복시켰을 때 주 정부
금고에 있던 금괴를 갖고 영국에서 공부하고 온 청년 중 한 명이 이토 히로부미였고, 이후
일본을 완전히 개발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 교육계를 중심으로
민족의 원흉을 굳이 예로 들 필요가 있었냐는 비판이 일자, 성 의원은 사람과 교육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을 뿐이고 금기시 하는 것
자체가 열등의식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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