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17살 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음주 뺑소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30대 피의자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사람을
친 것 같아서 도주했다며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속된 피의자는 지난 21일 밤 경기도 평택의
음식점에서 직장 동료들과 술을 마신 뒤
시속 130km로 만취 운전을 하다 길을 건너던
고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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