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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침하된 대전 유등교 재시공 가능성 높아

김지훈 기자 입력 2024-07-12 20:30:00 조회수 82


지난 10일 폭우로 일부 기둥이 내려앉은
대전 유등교가 재시공될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긴급 점검 결과, 교각 손상이 심해
안전진단 F등급 수준으로 파악된 데다,
앞으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오갈
예정인 점 등을 고려해
전면 철거 후 재시공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대전 유등교 철거와 전면 재시공에는
최소 2년 6개월 이상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서둘러 임시 가교를 설치하고 유등교 교차로를 T자형으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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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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