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가 뉴라이트 계열로 지목한
김형석 독립기념관 관장이 오늘(8) 취임한
가운데, 광복회와 독립 유공자 후손들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광복회 관계자와 독립 유공자 후손 등
20여 명은 오늘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독립운동의 성지인 독립기관장에
일제 식민 지배를 미화한 뉴라이트 인사를
임명한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퇴진 때까지
집회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집회 등으로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취임식이 1시간가량 지연된 가운데,
김 관장은 "국민이 즐겨 찾는 독립기념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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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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