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30분쯤
천안시 다가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불이 난 집에 사는 80대 여성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18명이
연기 흡입으로 인한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의 주방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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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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