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가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세종빛축제와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예산
20억 5천만 원을 삭감한 추경 예산안을
가결하면서 세종시의 역점 추진 사업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지난 4일부터 일주일째 심사를 이어 온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의 추경안을 의결했는데, 다만
오늘부터 시행된 이응패스 관련 예산
14억 5천만 원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최민호 시장은 예산안 처리 직후 본회의에서
해당 사업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었음을 호소했는데도
끝내 전액 삭감한 의회의 강경한 입장에
절망감까지 느낀다며, 내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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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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