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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여파로 벼 종자 보급량 최대 60% 줄어..농가 비상

김지훈 기자 입력 2024-10-23 20:30:00 조회수 56


지난여름 폭염과 잦은 강우로
국립종자원 충남지원 벼 종자 채종 단지에서
벼 이삭에 싹이 트는 '수발아' 피해가 발생해, 벼 종자 보급량이 60% 넘게 감소할 전망입니다.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은 올해 삼광벼 종자를
천 290톤생산할 계획이었지만, 수발아 피해로
최대 37%인 477톤만 보급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충남 각 시군은 전체 농가에 직접 종자를
확보하도록 안내하고, 지역 12개 농협과
상황을 공유하며 종자 부족 문제를 해결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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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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