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군 간부를 사칭한 사기 시도가
또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당진시에 따르면, 어제 지역 군부대
간부라는 남성이 철물점 두 곳에 가짜 공문서
사진을 보내며 물품 구매를 약속한 뒤
"전투식량 가격이 갑자기 올라 회계서류 등을
다시 작성해야 한다며 일단 사주면 갚겠다"며
1천만 원 상당의 전투식량 구매 협조를
요청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했습니다.
당진시는 이는 지난해 12월 인천에서
철물점 두 곳이 2천 4백만 원의 피해를 본
사건과 유사하다며, 군 관계자라며 외상거래를
요청하는 경우 재난안전상황실로 즉시
연락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부여군 식당 10여곳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도 자신을
'차민수 중사'라는 군 간부라고 속여
단체 식사를 주문하고 돈을 요구하는
사기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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