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20분쯤
당진 현대제철 1고로 인근에서
운반 열차에 실려 있던 쇳물 300톤이 누출돼
열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열차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쇳물 누출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고로에서 생산된 쇳물이
운반 용기에 담겨 열차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용기에 균열이 생겨 쇳물이 쏟아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대제철은 쇳물 수거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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