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이 취소되자 야당과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성명을 내고,
이번 법원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이 영향을 받거나 내란 혐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며, 검찰이 즉시 항고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진보당 대전시당도 성명에서
제2의 서부지법 폭동과 같은 재앙으로
돌아올지 모르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윤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도 오늘
성명을 내고 "법원의 윤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은 내란 세력에 면죄부를 준 것"이라며
"검찰이 즉시 항고해 극우 세력의 폭동을
부추기는 윤석열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윤석열
- # 대통령
- # 구속
- # 취소
- # 반발
- # 확산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