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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행보' 김동연..."탄핵으로 내란 종식해야"/데스크

김윤미 기자 입력 2025-03-12 20:30:00 수정 2025-03-12 21:09:20 조회수 100

◀앵 커 ▶ 

대권 잠룡으로 꼽히는 김동연 경기지사가 

대전을 찾아 대학생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탄핵과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조기 대선에 대비한 보폭도 커지고 있는데요.


김동연 지사 모셔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사님, 안녕하세요.


1인 시위도 이어가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 12.3 계엄 사태 또,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탄핵 강하게 좀 목소리를 내고 계셨습니다.


김동연/경기지사 

"나라가 어지럽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내란의 종식과 탄핵이 이루어져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강하게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근 또는 퇴근길에 1인 시위도 하고 있고 오늘 대전의 충남대에서도 강연하면서 강하게 이와 같은 내란 종식과 빠른 탄핵을 강조했습니다."


개헌 필요성 강조하고 계십니다. 얼마 전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에서

분권형 개헌안도 제안이 나왔는데 개헌 바람직한 방향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김동연/경기지사

"제가 생각하는 개헌의 방향은 첫 번째는 최근에 있었던 이 불법 계엄 같은 것들이 다시는 있지 못하게 하는 계엄 대못 개헌과 또 실질적인 경제 민주화를 만들 수 있는 경제 개헌 그리고 권력구조 개편입니다. 분권형 대통령제로 4년 중임제 그렇지만 다음 총선과 주기를 맞추기 위해서 다음 대통령은 자기를 희생하는, 임기를 2년 단축해서 3년 임기 내에 이와 같은 마중물 역할을 하는 그런 내용의 개헌을 주장하고 있고 이와 같은 주장은 제가 가장 먼저 주장을 해 왔습니다."


국회와 대통령실을 세종으로 완전 이전하고, 

대법원과 대검찰청도 충청으로 옮겨와야 한다는

발언을 하셨는데 이 발언의 취지나

배경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김동연/경기지사

"저는 다음 대통령은 조기 대선이 끝나면 바로 즉시 대통령실, 국회는 세종으로 이전을 해서 실질적인 수도를 만들도록 하자 그리고 개헌에 있어서도 이와 같은 수도 규정에 대한 개헌도 필요하다 이렇게 주장을 해 왔고요. 이어서 함께 대법원과 대검도 충청권으로 오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충청으로의 수도 이전을 강력하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전 방문이 저희 좀 안타까운 사건이죠.

고 김하늘 양 피살 사건 추모 방문 이후 한 달 만인데요.

이렇게 경기도를 벗어난 폭넓은 행보

대권 도전을 위한 행보라고 봐도 되겠습니까?


김동연/경기지사

"이번에 대전을 온 것은 대권 행보가 아니고요.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탄핵 힘 모으기 행보다 라고 이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충남대 교수와 학생들의 강연에서도 지금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란 종식과 이 조기 탄핵의 완성이다. 그렇게 해야지만이 정치적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대한민국 경제가 재건되고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충북 음성 출신이시고 또 야권 대권주자로 꼽히시다 보니

'충청대망론'이 다시 또 관심을, 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조기 대선이 치러진다면 '충청대망론' 부상할 거라고 보실까요?


김동연/경기지사

"예, 저는 부상하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 충청이 민심의 바로미터입니다. 그리고 국가의 중요한 위기 때마다 우리 충청의 애국과 그 결기가 나라를 구하고 늘 선두에서 나라를 견인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 충청이 그와 같은 데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리라고 보고 있고요. 저는 충청의 아들로서 제게 주어진 그런 역할을 아주 단단하게 하겠다는 다짐을 늘 하고 있습니다."


네, 지금까지 김동연 경기지사 모시고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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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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