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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체 기술 빼내 경쟁 기업 차린 민간 연구원 집행유예

윤소영 기자 입력 2025-03-14 20:30:00 수정 2025-03-14 20:48:08 조회수 156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부장판사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관련 기술 자료를 

무단 반출해 경쟁 회사를 설립한 혐의로 기소된

민간업체 출신 연구원 등 3명에게 

최대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등을 선고했습니다.


항공우주 관련 회사에서 연구원 등으로 

근무했던 피고인들은 지난 2020년 

비밀 자료 등을 빼내 퇴사한 뒤 

다른 회사의 지원을 받아 

전 직장과 같은 업종의 경쟁사를 설립하거나 

이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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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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