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소재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충남도가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일제 접종에 나섰습니다.
이는 구제역 확산을 서둘러 막기 위한 것으로
기존 접종 일정을 2주 당겨 이달 말까지
접종을 진행하며 대상은 도내 농가
만 4천 곳에서 사육 중인 소와 염소
55만 마리입니다.
또 일제 접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평가하기 위해 접종 4주 뒤에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을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충남에서는 2016년 3월 이후 9년 동안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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