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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촉구" 총결집...선고까지 농성 이어가/데스크

김광연 기자 입력 2025-03-15 20:30:00 수정 2025-03-15 20:37:30 조회수 22

◀ 앵 커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다음 주로 미뤄지면서 오늘 서울 광화문에는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결집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상경해

신속한 파면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고

천막 농성장에서 마음을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김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서울 광화문 광장에 수많은 인파가 모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다음 주로

넘어가면서 참가자들은 더 강하게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 인용을 외쳤습니다.


"윤석열을 파면하라. 

(파면하라, 파면하라, 파면하라.)"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주말을 할애해 서울로 향했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집회를 개최해 온

윤석열정권퇴진 대전운동본부와 시민들도

함께 버스를 타고 상경했습니다.


김서희 / 대전시 궁동

"대학생들이 전국에서 시국선언도 하고 하면서 그런 흐름이 구속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하는데. 전국에 사람들이 모여서 다시 한번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상경 투쟁으로 지역 집회는 열리지 않았지만

대전과 세종에 세워진 천막 농성장에서도

마음을 보탰습니다.


예상보다 심판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대립과 분열을 봉합하기 위해 

헌재의 빠른 판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대희 / 대전시 신성동

"어제나 그저께 정도에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결정되고 평온한 주말을 보내려고 약속을 잡아놨었는데.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대립도 심해지고 있는데 헌재가 빨리 판결을 내서.."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대행 체제에서

대내외적으로 산적한 문제를 잘 풀어가지

못하는 점도 탄핵을 촉구하는 이유입니다.


이수연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다문화위원장

"대외적으로 산적한 문제들이 있는데, 정부가 제 기능을 그동안도 못했는데. 빠른 시일 안에 나라가 정상화되기 위해서 빠르게 탄핵이 인용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주 안에는 선고가 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탄핵심판 결론 때까지 농성장의 불은 

꺼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광연입니다.

(영상취재: 장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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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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