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난 8일에 이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천안시는 해당 농가가 이전 발생 농가로부터
2km 반경 안에 위치해 있다며
산란계 8만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도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확인을 위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며
올겨울 지금까지 전국의 고병원성 AI 발생
건수는 모두 3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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