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성남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충남도가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오늘 저녁쯤 나올 예정으로,
충남도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18만 마리에 대해 살처분 등 조치하고,
내일(5) 밤 11시까지 36시간 동안
도내 산란계 농가 등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인근 10km 이내 가금 농가에 대해
추가 확산 여부를 위한 정밀검사를 진행합니다.
앞서 지난 겨울부터 충남에서는 모두 6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고,
세종에서도 4건이 확인되는 등
전국적으로 43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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