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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주의보 속 40여 건 피해 신고..당분간 쌀쌀

김광연 기자 입력 2025-04-13 20:30:00 수정 2025-04-13 20:38:21 조회수 139

대전과 세종, 충남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최대순간풍속이 시속 80km에 육박했던

대전에선 낮 12시쯤 문창동의 건물 유리창이 

깨졌고, 도마동에서도 건물 외벽 마감재가 

파손되는 등 지역에서 40여 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또 황사의 영향으로 오전 한때 

당진시 송산면의 1㎥ 당 미세먼지 농도가 

171㎍, 대전시 문창동 127㎍을 기록하는 등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던 대기질은 

밤사이 나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 안팎,

한낮에도 10도 안팎에 머무는 등 모레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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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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