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쯤
세종시 종촌동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직원 등 천여 명이
학교 운동장으로 긴급 대피한 뒤
임시 휴교 결정으로 모두 귀가했습니다.
불은 국솥 등을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급식에 쓰일
튀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식용유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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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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