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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학교급식 붕괴 초래한 대전교육청 규탄"

김윤미 기자 입력 2025-04-24 07:30:00 수정 2025-04-24 08:39:44 조회수 158

최근 대전 일부 학교에서

발생한 급식 중단 사태와

관련해, 진보당 정혜경 의원과

학교비정규직노조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교육청이,

합법적인 쟁의행위를 방해하고

급식 붕괴 사태를 초래했다"고 규탄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해당 학교 조리원들도 참석해

"많은 조리 공정 중 일부를 조율하고 싶었는데 학교 측은 대화조차 거부한 채

석식 중단을 결정했다"고 주장했고,

"자른 미역과 통미역, 액상란과 판란 등의

차이가 크지 않은데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식재료로 몸이 망가지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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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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