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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부터 축제까지.. 다채로운 주말/데스크

박선진 기자 입력 2025-04-25 20:30:00 수정 2025-04-25 20:53:13 조회수 140

◀ 앵 커 ▶

주말·휴일 동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들을 전하는 기획보도,

주말N 순서입니다.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으로 기록된

대전 3·8 민주의거를 춤으로 그려 낸 

대전시립무용단의 공연부터 세종과

충남 곳곳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축제까지,


이번 주말 봄나들이 장소를 

박선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 리포트 ▶


대전역 광장에서 열린 포크댄스 대회장에 

신나는 스윙댄스 선율이 흐르고 고등학생

참가자들은 음악에 맞춰 근사한 춤을 뽐냅니다.


활기찬 순간을 포착하기에 여념이 없는 

사진작가 귀동에게 다가간 선희는 

그에게 비밀스러운 수신호를 보냅니다.


댄스 경연 대회를 가장해 학생 시위를 주도한 

선희와 그녀를 지지해 준 귀동의 인연을 

춤으로 풀어낸 이 작품은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이자 4.19혁명의 

기폭제가 된 대전 3.8민주의거 당시

뜨거웠던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김평호/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가 

"인연에 대한 이야기, 소중함, 가족이 주는 공동체에 대한 어떤 질문이기도 하고. 가족을 통해서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고…"


특히 무대를 가득 채운 피아노와 기타, 

색소폰 등 5인조 밴드의 라이브 연주가 

관람객들의 귀를 사로잡습니다.


충남 곳곳에서도 따스한 봄 날씨를 즐기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축제들이 이어집니다. 


충남 태안에서는 꽃 내음 물씬 풍기며

활짝 핀 형형색색 튤립의 향연이 펼쳐지고 


아산에서는 이순신 장군을 테마로 한 

여러 체험행사는 물론 승전 행렬과 불꽃쇼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축제가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또 내일 해가 저문 세종에서는,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공중에 매단 낙화봉에서 떨어지는 붉은빛을 

즐기는 낙화축제도 열려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MBC 뉴스 박선진입니다. 

◀ END ▶

  • # 대전시립무용단
  • # 태안세계튤립꽃박람회
  • # 아산성웅이순신축제
  • # 세종낙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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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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