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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첫날⋯가족과 함께한 즐거운 출발/데스크

윤소영 기자 입력 2025-05-03 20:30:00 수정 2025-05-03 20:47:12 조회수 132

◀ 앵 커 ▶

어린이날을 낀 황금연휴가 시작됐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상당수 행사들이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됐는데요.

가족과 함께한 어린이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윤소영 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부모님과 함께 부품을

하나하나 조립해 나가자,

폐품으로 만든 로봇이

어느새 뚝딱 완성됩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은 친구가 탄생했습니다.

정난영·김지호 / 대전시 월평동

"보자마자 이거 만들겠다고 달려오더라고요. / 좋았어요."

소방관 아저씨를 따라

안전모도 써보고,

한 번도 사용해 본 적 없는

소화기도 직접 분사해 봅니다.

이찬희 / 대전시 월평동

"쉬울 것 같았는데 조금 무겁고 그래서 놀랐고요. 소방관분들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다양한 가족은, 다문화 가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양성을 배우고 생각해 보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남도희 / 대전시 도마동

"(학교에)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얘도 있어요. 어떤 날에는 우즈베키스탄 문화에 대해 말하는 것도 있고요."

한편, 오늘부터 개막한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에는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았습니다.

돌을 열심히 갈아

구석기 시대 무기를 만들어보고,

윤재은 / 경기 화성시

"여름 때 할머니 집 가서 물고기 잡을 거예요."

땅속에 무엇이 있을까?

어린이 고고학자들의 특별한 체험도

이어졌습니다.

최유라·장재은 / 경남 거제시

"붓으로 조금 닦아준 다음 파면, 흙이 묻어있으면 덜어주면 이렇게 발견하면 바구니에 넣으면 돼요. / 많이 찾을 거예요."

또, 세종과 대구 등 전국 4개 도시에서는

질병과 싸우는 아이들을 후원하는

마라톤 행사가 열려,

다가오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MBC뉴스 윤소영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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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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