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7년 만에 고향인 서산 부석사로 돌아왔지만,
다시 일본으로 반환해야 하는
고려시대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의 친견법회가
내일 마지막으로 진행됩니다.
서산 부석사는 지난 1월부터 100일 동안 이어져 전국에서 4만여 명이 찾은 친견법회가
부처님오신날인 내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습니다.
부석사 측은 오는 10일 불상을 떠나보내는
'송불의식'을 진행한 뒤
왜구에게 약탈당한 문화재에 대한
소유권 소송 끝에 소유권이 인정된
일본 간논지 측에 불상을 인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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