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이차전지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키워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시는 2030년까지 880억 원을 들여
바이오, 국방, 우주항공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이차전지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 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선도 기업 18개사 상장과
전문 인력 천3백여 명 양성을 목표로
이차전지 신시장 창출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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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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