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12연승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3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지금 현재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치열한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광연 기자, 경기 상황 전해주시죠.
◀ 리포트 ▶
열두 경기 연속 승리를 이어가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리그 9위 두산 베어스를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한화에서는 4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이 선발 투수로 나서 개인 시즌 5승과
팀의 13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경기는 4회까지 투수전 양상을 보이며
0대 0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4회 말 노시환의 2루타에 이은 채은성의 안타로
한화가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5회 초 수비의 송구 실수로 1점을
내주면서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재 7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대 1 접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면 한화 이글스는
지난달 26일 이후 내리 13연승을
기록하게 됩니다.
내일 경기에서도 이길 경우
빙그레 이글스 시절인 지난 1992년 기록한
구단 최고 기록과 타이기록을 세우게 되고,
모레까지 이겨 두산과의 3연전을 모두 잡으면
15연승이라는 구단 신기록을 수립하게 됩니다.
대전 구장에서 열리는 내일 경기에는
문동주 선수가 선발 투수로 등판할
예정입니다.
초반 부진을 딛고 매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활약에
팬들은 연승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광연입니다.
(영상취재: 양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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