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반쯤 대전시 은행동의
한 지하상가 점포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면서 50대 주인이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천장에 마감재가 여러 장
겹쳐지면서 무게를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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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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