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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탈삼진 18개..한화 이글스 3연패 탈출

고병권 기자 입력 2025-05-17 20:30:00 수정 2025-05-17 20:47:31 조회수 152

  한화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한 경기 탈삼진

열 여덟개를 잡는 대활약 속에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한화는 오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SSG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발 폰세가 8이닝 동안 삼진 18개를 빼앗는 등

무실점 호투하며 1:0으로 승리했습니다.

한화는 오늘 승리로

지난 두산과의 3연전을 모두 내준 충격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폰세의 한 경기 삼진 18개는 지난 2010년

류현진이 LG전에서 세운 17개를 넘어선 KBO리그 정규이닝 최고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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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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