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내년 예산 편성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열린
지방재정협의회에서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
건립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완전 이전을 고려한
예산 편성을 적극 건의했습니다.
또, 건립될 국회 세종의사당의 교통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국지도 96호선에 지하차도 신설을
요청했고,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신규사업으로
국립한글문화단지 조성도 건의했습니다.
내년 국가 예산은 기재부를 거쳐
오는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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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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