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 선거 운동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이번 주말 후보들이 잇따라 충남을 찾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일요일인 모레 천안과 아산 등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유세 일정을 조율 중이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도 같은 날,
서산과 태안 등을 찾아
지지층 결집을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다음 주 중에
대전을 포함한 충청권 유세에 나서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는 오는 30일
대전 지역 유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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