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55분쯤 대전시 대덕구
비래동 모 아파트 1층 베란다에있던 리콜 대상
위니아 김치냉장고에서 불이나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22만 원의 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제품은 2003년식 위니아 뚜껑형
딤채 김치냉장고로 위니아 측은 부품 노후화와
먼지, 습기로 인한 화재 등 위험성으로 2005년 9월
이전 생산 모델에 리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래된 김치냉장고의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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