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전소방본부가 관내 투·개표소 457곳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소방본부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비를 위해
소방시설 점검과 안전교육, 비상통로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거 당일까지 예방 순찰도 계속 실시해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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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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